하나님께 드리는 무한한 감사
신승팔 집사님의 삶 속에서 하나님은 모든 것의 근원이자 감사의 이유입니다. 특히 아드님의 성공적인 교육과 공직 생활은 하나님께서 도와주신 결과라고 고백하셨습니다. 집사님은 만약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면, 이처럼 감사할 줄도 몰랐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모든 것이 본인이 잘해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라고 강조하셨습니다. 현재는 두 명의 귀여운 손자들까지 두게 되어 마음이 든든하다고 하시며,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한 일임을 거듭 감사하고 계십니다. 신앙을 통해 얻은 좋은 결과들이 있기에, 집사님은 자신이 '이 길을 잘 걸었다'고 확신하고 계십니다.
신앙이 가져온 삶의 변화와 기도 제목
신앙생활은 신승팔 집사님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주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술을 마시기도 했지만, 신앙을 통해 그러한 생활이 옳지 못하다는 것을 깨달으셨다고 합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은혜가 참 좋다는 것을 느끼며 매일 감사하는 삶을 살고 계십니다. 집사님의 주요 기도 제목은 아드님이 공직 생활을 하면서 어려움 없이 잘 지내고 항상 건강을 유지하는 것, 그리고 당신 자신도 건강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아드님에게는 늘 "예수를 믿고 착하게 살아야 한다"고 가르치셨으며, 아들의 착한 마음 역시 집사님의 원한이 풀린 것과 같다고 언급하셨습니다.
집사님에게 하나님이란
신승팔 집사님에게 하나님은 단순히 숭배의 대상이 아닌, 삶의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할 수 있는 '믿음의 대상'입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써 그는 기쁨을 느끼고, 자신의 삶의 길이 옳았다고 확신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생각할 때도, 당신이 신앙의 길을 잘 걷고 있다고 여기시며, 이를 통해 좋은 결과를 많이 얻었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고 표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집사님의 자녀 교육을 돕고, 가족의 건강을 지키며, 현재의 평안을 선물하신 은혜로운 분으로 깊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우리 가구교회에 대한 사랑과 비전
신승팔 집사님은 가구교회에 대한 깊은 사랑과 더불어 미래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계십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교회에 나와 신앙생활을 하고, 좋은 소리가 많이 들려 신앙생활이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가구교회는 규모가 크지 않고 교인 수가 많지는 않지만, 집사님께서는 모든 교인이 알차고, 하는 일들이 다른 큰 교회 못지않다고 자랑스럽게 말씀하셨습니다. 시골에 위치하고 집도 몇 집 안 되는 작은 공동체이지만,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며, 이러한 점이 가구교회의 자랑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가구교회 성도들에게 전하는 당부
가구교회 성도님들은 대부분 연세가 높은 분들이라고 합니다. 신승팔 집사님은 성도님들께 신앙생활하는 동안 어쨌든 건강하고, 알찬 마음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잘하면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이라고 진심으로 당부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 아버지께서 가구교회를 오늘날까지 지켜주시고 은혜 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하며, 장로님들과 모든 성도님들이 힘을 합하여 가구교회가 앞으로 승승장구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을 믿는다고 기도하셨습니다. 집사님은 한국과 가구교회를 다님으로 큰 복을 얻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전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마무리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