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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화원 PICK







말썽쟁이 아빠의 미국생활

가족사진…. 큰아들 벤자민 워싱턴아시아태평양변호사협회 회장 취임식에서 …

믿음의 씨앗이 맺은 은혜의 열매

어릴 적, 들판에서 패랭이꽃을 꺾어 놀던 추억이 떠오르곤 합니다. 그때의 순수한 마음과 자연의 따스함이 여전히 제 기억 속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생애에 크고 놀라운 은혜로 함께하셨음을 믿으며, 영덕읍교회 심경순 권사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새 생명,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피어나다

백합처럼 아름답고 향기가 좋은 영덕읍교회 박연락 권사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손금자 권사님

손금자 권사는 어린 시절 가난과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 성장했다. 보현산 자락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마친 뒤, 생계를 위해 이른 나이에 사회생활을 시작해야 했다. 외가로 이사한 이후 교회 공동체를 만나며 신앙의 첫걸음을 내딛었고, 학생회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회와 믿음의 삶에 뿌리를 내리게 되었다.

김종태 장로님

삶을 바꾼 19년의 신앙 여정

“그날부터 저는 진짜 신앙을 시작했습니다” 삶이 고단할수록, 마음은 조용히 누군가를 찾는다. 신성 한마음교회의 박정숙 권사님에게도 그런 날이 있었다. 남편과의 갈등이 깊어져 “너 죽고 나 살자”는 말이 현실처럼 다가오던 날들. 지치고 텅 빈 마음을 안고 친구를 따라 나섰던 곳이, 서산의 한 순복음 교회였다. 처음엔 친구의 친구를 만나러 간다는 말뿐이었다. 그런데 그 교회 안에서 마주한 분위기는 전혀 예상과 달랐다. 따뜻한 눈빛과 미소, 말없이 건네는 인사 한마디가 이상하게 마음을 흔들었다. “그때는 정말 갈급했어요. 성당은 어릴 적부터 다녔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말만 다닌 거였어요. 삶에 쫓기다 보니 신앙은 늘 뒷전이었죠.” 그날 이후, 그녀는 매주 교회를 찾기 시작했다.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예배였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오랜 시간 닫혀 있던 마음이 열리는 사건이었다. 그녀는 말한다. “그때부터가 제 신앙의 진짜 시작이었어요.” 이전의 종교생활이 형식적인 ‘이름표’였다면, 이제는 삶 전체가 하나님 앞에 놓이기 시작한 순간이었다. 그 시작은, 지금껏 그녀를 이끌어온 19년 신앙 여정의 첫걸음이 되었다.